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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edì 19 ottobre 2010

조선로동당의 존재방식

Sopra, una manifestazione a favore del Governo Nord-Coreano

주체99(2010)년 10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조선로동당은 창건된 때로부터 65년의 기나긴 로정에서 언제나 높은 령도적권위를 지니고 필승불패의 위력을 떨쳐왔다.

조선로동당이 언제나 높은 령도적권위를 지니고 승리만을 떨칠수 있은것은 우리 당이 인민대중의 운명을 책임진 어머니당으로서의 본분을 다하여왔기때문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이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으며 자기의 령도적지위를 끊임없이 강화할수 있은것은 인민대중의 운명을 책임진 어머니당으로서의 본분을 훌륭히 수행하여왔기때문이다.》

인민을 멀리하고 인민의 리익을 대변하지 못하는 당은 민심을 잃기마련이며 실패를 면할수 없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사회에서 사랑과 믿음의 정치를 실시하자면 사회주의집권당을 어머니당으로 건설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모든 일군들이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고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도록 하시였으며 기회가 있을 때마다 광범한 군중과의 사업을 심화시키기 위한 원칙과 과업, 방도를 전면적으로 밝혀주시고 이끌어주시였다.

어느해 여름에 있은 일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한 일군과 함께 호수가에서 꽃에 벌과 나비가 련속 날아드는 광경을 보시면서 참으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일군에게 겉으로 보기에는 다 향기로운 꽃들같지만 벌과 나비의 움직임을 보면 어느것이 향기있는 꽃이고 어느것이 향기가 없는 꽃인가를 쉽게 가려낼수 있다고, 이러한 리치는 인간생활에도 그대로 작용하고있다고 하시면서 꽃은 향기가 있어야 벌과 나비가 찾아오고 당일군은 인정미가 있어야 사람들이 찾아온다고, 당일군의 향기는 곧 인간성과 인정미라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벌과 나비가 향기로운 꽃을 찾아오는것은 향기가 풍기는 꽃에 꽃꿀이 있고 꽃꿀을 날라가야 살아갈수 있기때문이며 꽃이 향기를 풍기는것은 벌과 나비가 모여들어야 가루받이가 잘되여 열매를 맺을수 있기때문이다, 당과 인민과의 관계도 그 리치는 똑같다, 인민대중은 자기의 전위조직인 당에 자기의 운명을 의탁하고 당의 령도를 받아야 자기의 정치적생명을 빛내일수 있으며 당은 또한 대중을 자기의 두리에 묶어세워야 혁명에서 승리할수 있다, 인민대중과의 혼연일체, 이것은 우리 당의 존재방식이다라고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심원한 당사업원리를 깨우쳐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우러르며 그 일군은 크나큰 격정에 휩싸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날 일군에게 당일군들이 어머니다운 풍모를 지니고 사람들을 대할데 대한 간곡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조선로동당은 바로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숭고하고 고귀한 인민적사업방법과 인민적사업작풍을 그대로 닮은 위대한 당이다.

인민의 토양에 뿌리를 내리고 인민의 리익을 대표하는 우리 당에 있어서 모든 로선과 정책은 다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집대성한것이며 혁명과 건설에 대한 령도도 사랑과 믿음에 기초한 인민적령도로 일관되여있다.

오늘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을 어머니당이라고 부르며 당에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 당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여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필승불패의 조선로동당이 있으며 장군님을 결사옹위하는 여기에 우리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을 수호하고 강성대국을 건설할수 있다는것, 이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이 실생활을 통하여 심장으로 간직한 철석의 신념과 의지이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대표자회와 당창건 65돐행사를 통하여 우리 당에 대한 천만군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려는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는 더욱 힘있게 과시되였다. 당과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루고있는 우리의 일심단결을 깨뜨릴 힘은 이 세상에 없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또다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따라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의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앞길에는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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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ALIA-C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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