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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ato 11 maggio 2013

예고되는 신공안탄압 - 믿음》? 뒤집어놓은 불신 - 선군의 위력 떨치는 길에서전쟁과 휴가

예고되는 신공안탄압
 
TG NORD-COREANO
최근 괴뢰정보원과 검찰, 경찰이 해커범죄집단 《어나니머스》가 공개하였다는 《우리 민족끼리》홈페지 가입자명단을 《연구》하였다고 하면서 이중에서 《북의 주장에 동조하거나 북 체제를 찬양하는 글을 적극적으로 퍼날랐다.》고 하는 《핵심수사대상》에 대해 운운하고있다. 그에 따르면 그 《핵심수사대상》에는 《보안법》위반이나 반《정부》불법집회 등으로 《처벌받았거나 비전향장기수, 밀입북기도자도 포함》된다고 한다.
진보민주개혁세력들을 비롯한 반대파세력들, 통일운동단체과 인사들에 대한 살벌한 신공안탄압을 예고해주는것이다.
남조선에서 진보세력, 통일애국세력에 대한 탄압은 력대 보수집권세력의 주되는 권력유지수단의 하나이다. 더우기 권력의 자리에서 밀려났다 재집권한 보수패당은 그 앙갚음을 하고 치명적인 권력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진보 및 통일애국세력에 대한 탄압에 더욱 극악하게 매달렸다. 리명박패당이 《종북세력척결》의 미명하게 감행한 탄압소동이 그것을 잘 말해준다.
현 괴뢰패당도 그에 짝지지 않는다.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대통합》을 부르짖던 침방울이 마르기도 전에 공안탄압의 칼날을 마구 휘두르고있다. 수법을 보면 오히려 리명박패당을 릉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당국은 뒤에 숨고 괴뢰정보원의 조종을 받은 모략군들을 내세워 해킹범죄를 감행하도록 하고는 그자들에게서 우연히 입수한 자료인듯이 가장하고 비위에 거슬리는 단체와 인사들을 모조리 탄압말살하려는 교활하고 비렬한 방법을 쓰는 하나의 사실만 보아도 그렇다. 이것은 현 괴뢰패당의 《종북세력척결》소동이 이전 《정권》때보다 더욱 지능화되여가고있다는것을 말해주는것이다.
무엇때문에 이런 비렬한 방법까지 동원하는것이겠는가.
《종북세력척결》놀음으로 통일애국세력들과 진보개혁세력들에 대한 탄압말살을 강행하여 반대파세력들을 제거하고 독재통치의 지반을 닦기 위해 책동해온자들이 바로 극우보수세력들이며 그들의 의사와 리익을 대변하고있는 집단이 다름아닌 현 괴뢰당국이다. 그러나 민주주의와 인권을 란폭하게 유린하며 《종북세력척결》에 날뛰던 리명박패당의 비참한 말로가 보여주듯 남조선의 민심은 반통일보수집권세력의 이러한 망동에 분노를 금치 못하며 더는 용납치 않으려 하고있다. 이로부터 보수패당은 남조선과 온 세계에 자주와 정의의 목소리를 높이 울려가는 우리 인터네트홈페지들의 파급력을 어떻게 하나 막고 《종북》광란으로 통일애국세력을 말살하기 위해 인터네트공간까지 반공화국대결장으로 어지럽히면서 각종 비렬한 수법을 동원하고있는것이다.
이를 통해서도 남조선의 보수집권패당이야말로 반공화국모략과 동족대결, 독재통치지반을 강화하기 위해서라면 가장 너절하고 유치한 수법, 가장 악랄한 방법까지 고안해내며 미쳐날뛰는 반역집단이라는것을 똑똑히 알수 있다.
하지만 괴뢰당국은 오산하고있다. 오래전에 력사의 오물장에 처박혀야 할 《보안법》을 부여잡고 제아무리 반인권적, 반통일적망동에 열을 올려도 결코 정의와 진리를 매장할수는 없다.
남조선괴뢰들은 이같은 탄압놀음이 부정의를 심판하는 정의의 함성을 더욱 높이고 거세찬 항쟁의 불길을 지펴올리게 될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믿음》? 뒤집어놓은 불신
 

TELEGIORNALE NORD-COREANO
《시간이 걸리겠지만 믿음을 쌓는것이 대북정책목표이다.》, 이것은 지난 7일 남조선의 통일부장관인 류길재가 남조선의 대학생들앞에서 늘어놓은 궤변이다.
믿음은 서로 가식이 없이 자기의 마음을 다 기울여 모든것을 바칠 때에만 가능하다.
그러나 이른바 《믿음》에 대해 떠들어대고있는 괴뢰들이 실제로는 어떻게 놀아댔는가.
최근에 개성공업지구사태만 놓고보아도 괴뢰패당은 우리의 인내성있는 노력에 대해 《돈줄》이니, 《밥줄》이니 뭐니 하며 참을수 없이 모독하였을뿐아니라 미군특공대를 동원한 《인질구출작전》까지 내뱉으며 불신과 대결을 극대화하였다. 그뿐이 아니다. 매일과 같이 벌어지는 북침전쟁연습, 끈질긴 삐라살포행위, 로골화되는 모략책동은 괴뢰패당에게는 오직 동족대결과 북침야망밖에 없음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이런자들이 《믿음》을 떠들고있다. 그러니 그 《믿음》이란 과연 어떤것인가. 액면에 《대화》니, 《믿음》이니 하고 새겨놓았지만 그것을 뒤집어보면 불신과 대결흉심이 진하게 새겨져있는 동전의 량면과도 같다.
뻔뻔스럽게도 《믿음》이라는 문구를 서슴없이 입에 올리는자들은 똑똑히 알아야 한다.
백마디 말보다 실천이 중요하다.
괴뢰들은 어울리지 않는 《믿음》타령을 외우기 전에 반통일적이며 동족대결적인 흉심부터 버려야 한다. 진정으로 파국상태에 처한 북남관계가 오늘과 같은 전시상황에서 지속되고있는것이 두렵다면 마땅히 초래된 사태의 근원으로 되고있는 우리에 대한 모든 적대행위와 군사적도발을 중지하는 조치부터 취해야 할것이다.
 
선군의 위력 떨치는 길에서전쟁과 휴가

 
MILITARI DELL'ESERCITO NORD-COREANO
주체82(1993)년 우리 나라에 준전시상태가 선포되기 얼마전에 있은 일이다.
어느날 인민군대의 한 일군은 위대한 장군님으로부터 휴가를 떠날데 대한 지시를 받게 되였다. 순간 일군은 놀라움을 금할수가 없었다. 당시 미제를 비롯한 적들이 중지하였던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을 재개하고 그 무슨 《특별사찰》소동을 벌려놓은것으로 하여 정세가 얼마나 긴장한가 하는것을 너무도 잘 알고있던 그였기때문이다.
한생을 군복을 입고 살아오면서 명령지시에 대한 절대적인 복종을 생명으로 여겨왔지만 이번 지시만은 차마 집행할수 없다고 생각한 일군은 위대한 장군님께 자리를 뜰수 없는 심정을 솔직히 말씀드렸다. 그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정세가 긴장해진다고 휴식도 못하겠는가고 하시면서 어서 마음을 푹 놓고 휴식하라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말씀을 받아안는 일군의 가슴은 승리에 대한 확신으로 세차게 고동쳤다.

                                           나의 아들딸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최전연에 위치하고있는 대덕산초소를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신변의 위험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부대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싸움준비와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병사들과 함께 기념사진도 찍으시면서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그러다나니 수행일군들은 시종 최대의 긴장감으로 가슴을 조이지 않을수 없었다.
현지시찰이 끝난 후 일군들은 장군님께 부디 최전연지대에만은 다시 나가지 말아주실것을 간절히 말씀드리였다. 그러는 그들을 다정히 둘러보시던 장군님께서는 동무들의 그 마음은 충분히 리해할수 있다고, 그에 대하여 고맙게 생각한다고 조용히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지금 전연초소에서는 나의 수많은 아들딸들이 조국의 방선을 지키고있다고, 나는 경계근무를 수행하고있는 아들딸들의 군무생활을 료해하고 그들을 고무해주어야 하며 그러자면 전선지대에 찾아가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나의 아들딸들,
바로 이 말씀에 총잡은 군인들을 그토록 위하시는 우리 장군님의 친어버이사랑이 뜨겁게 어려있어 일군들의 심금을 한없이 울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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