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 보수꼴통의 몸종 조선일보는 눈먼 말을 타고 벼랑으로 가고 있습니다.
한미 FTA반대 시민투쟁을 “괴담”으로 몰아 붙이더니 선관위 디도스공격도 “괴담”을 운운 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국회의원 비서 공씨가 “술김”에 “장난삼아” 했다고 합니다.
이걸 믿을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디도스공격은 모험을 동반하기에 걸리면 최소1_ 2년 징역이고 그것을 주문하는 데 만도 수천만원 상당의 돈이 드는 것이데 장난삼아 했다니 말입니까.
조선일보 편집인들은 다 개그맨들 입니까.
이전에는 선관위 디도스공격을 민주당 , 민노당 , 심지어 북 소행으로까지 거론하여 웃기더니..
기가 막혀 말이 안나옵니다.
청와대의 내곡동 땅 사건 같은 것은 전혀 보도를 하지 않고 보수꼴통들이 듣기 싫은 소리는 전부 “괴담”으로 꼬리표를 달고 있습니다.
조선일보의 괴담은 진담으로 역하여 보고 들으면 정확할 것입니다.
거짓말 투성인 보수매문지 조선일보는 지들이 말한 괴담이 진담으로 될 때 필연코 운명할 것입니다.
Fonte: http://www.uriminzokki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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