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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erdì 17 settembre 2010

날로 더욱 횡포해지는 미군범죄의 근원

남조선에서 미군의 범죄행위로 주민들의 공포와 불안이 날을 따라 더욱 커가고있다.

최근 남조선경찰당국이 극히 줄여서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해에 남조선에서 미제침략군이 감행한 범죄건수는 그 전해에 비해 무려 64. 2%나 늘어났으며 미군병사들뿐아니라 장교들, 심지어 가족들까지 거기에 가담하고있다고 한다.

날로 우심해지고있는 미군범죄에 대한 남조선주민들의 항의에 바빠난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사령관이라는자가 사병들의 《야간통행금지시간을 재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느니,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하겠다느니 하고 너스레를 떨면서 어떻게 하나 주민들의 분노를 무마시켜보려 하였지만 오히려 범죄행위는 줄어들기는커녕 늘어날뿐아니라 그 수법과 방법도 더욱 잔인해지고있다.

지난해 3월 어느날 새벽 한 식당에 달려든 미군범죄자의 칼부림에 의해 녀접대원과 옆사람이 중태에 빠진것을 비롯하여 지금 이 시각도 남조선에서는 미군의 범죄행위가 꼬리를 물고 감행되고있다.

미제침략군의 범죄행위가 날로 증가되는것은 잔인성과 략탈성을 본성으로 하고있는 미군에도 있지만 리명박역도의 극악한 친미사대매국정책에도 그 중요한 원인이 있다.

리명박역도는 《가장 슬기로운 외교는 미국에 자기 리익을 맞추는것》이라느니, 《반미분위기는 21세기에 맞지 않는다.》고 떠벌이면서 미제침략군의 철수와 반미자주를 주장하는 사람들을 《친북좌파》로 몰아 무자비하게 탄압하고있다.

반면에 미국과의 《행정협정》을 빗대고 미군강도들을 고스란히 미군당국에 넘겨주고있을뿐아니라 인민들속에서 반미감정이 폭발하고 그것이 반《정부》투쟁으로 이어지는것이 두려워 련속 감행되는 미군범죄행위가 공개되지 못하도록 언론에 압력을 가하고 자갈을 물리는 등 갖은 비렬한 술책에 매달리고있다. 그러니 어찌 남조선에서 미제침략군이 범죄행위에 기승을 부리지 않겠는가.

남조선의 한 신문은 역적패당이 미국과의 《동맹》강화를 떠들어대면서 도리여 《재앙의 불씨를 뿌리고있다.》고 하면서 《간도 쓸개도 다 빼주는게 <동맹강화>라면 그것은 식민지의 다른 이름에 지나지 않는다. 그래도 우리가 치욕을 받아들여야만 하는가.》고 분노를 터뜨렸다.

민족의 운명이야 어떻게 되든 사대와 매국으로 일관된 제놈의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대결정책을 기어이 고수하려는 리명박역도가 권력의 자리에 앉아있는 한 언제가도 남조선인민들이 당하고있는 치욕과 고통은 가셔질수 없다.

남조선인민들이 짓밟힌 자주권과 생존권을 되찾고 마음편히 살기 위해서는 미군철수투쟁과 리명박역적반대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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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ALIA-C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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